[개봉기] 디지털 보이스 레코더 SONY ICD-TX650 (Stereo IC Recoder)

개봉기에 이어 실제 녹음을 느낌을 말씀 드리겠습니다.

 

SONY ICD-TX650으로 직접 녹음을 해 봤습니다.


제품 측면에 붉은 색으로 표시된 녹음버튼을 누르면 언제나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. 와이셔츠 주머니에 제품을 꽂아 두고 있다가 필요할 때 바로 녹음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.



제품 상단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서 와이셔츠 주머니에 넣어 두어도 녹음 성능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.

어느 방향에서 말하는 소리라도 잘 녹음이 되고 음질도 아주 좋습니다.



위 사진상으로 오른쪽에 붉은 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되고, 다시 동일한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중지됩니다.

 

녹음한 내용은 기기 자체의 스피커를 통해서도 바로 확인이 되고, 당연히 이어폰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그리고 하단 연결부위를 통해 PC와 연결하면 이동식 디스크로 인식이 되어 녹음한 파일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
녹음할 일이 없더라도 평소에 mp3 플레이어로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. 크기가 작고 배터리가 오래 가기 때문에 SONY ICD-TX650을 평소에는 mp3 플레이어로 사용하고 필요할 때 바로 녹음을 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

 

일단 녹음하기 편리하고 음질도 좋아서 아주 만족스럽습니다.


※ 제가 직접 제돈주고 구매한 제품의 사용기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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